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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GA] 김시우, OHL 클래식 최종일 7위서 3위로 키자이어, 생애 첫 우승
| 작성자 | eeee | 작성일 | 2024.03.07 | 조회수 | 7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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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세 김시우는 11월13일(한국시간)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카멜레온 골프클럽(파71·6987야드)에서 열린목포출장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OHL 클래식 마지막 날 버디 8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,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1위와 4타차 3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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